안녕하세요 이놜입니다 :D 생각보다 카메라를 쓸 일이 많아져서 기분이 한껏 좋아진 요즘입니다. 달이 동그랗게 떴을 때는 달을 찍고, 여행갈 때는 무조건 함께함께, 핸드폰 얼굴잠금 푸는 것보다 빠르고 사진이 어떻게 찍어도 예쁘니 항상 함께할 수밖에요♡ 한 가지 쓸 때마다 불편했던 것이 있다면 켤 때마다 대롱대롱 매달려 있던 렌즈 캡입니다. 쓸 때마다 열어줘야하고 렌즈에 뭐 들어갈까, 상할까 싶어 매번 닫아줘야했던 것이 불편해서 사실은 카메라 사면서 같이 구매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구매를 꺼려했었어요 고민 왜 했나! 진즉에 살 것을!! 간단 그 자체입니다 본래 있던 렌즈캡을 돌려 뺀 후, #오토캡 을 뺀 방향 반대로 끼워줍니다 오토렌즈캡은 정품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