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여주 루덴시아 테마파크

 

 

안녕하세요 이놜입니당 :D

​

​

[루덴시아]

​

2024.08.31

​

이 날은 #리코 #GR3를 받고 난 바로 그 다음날!

카메라 들고 룰루랄라 바로 뛰쳐나가고 싶은 날! 포토존 가득할 것 같은 #여주 #루덴시아 에 다녀왔습니다

​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았는데, 그에 상응하게 더위가 어마무시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사람은 전 테마파크 합해서 10명 남짓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이유가 있음

​

봄, 가을 선선한 때에 오면 사람도 많겠지만, 더 곳곳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고 루덴시아로 이동합니다

​

 

 

 

 

​

네이버 예약으로 표를 미리 구매해 두고 매표소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예매한 티켓을 출력합니다

​

 

 

​제가 이용했을 때에는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이었는데

지금은 운영시간이 변경된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기준(2025.01.01) 바뀐 운영시간과 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입장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건물들과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모든 건물들 앞에서 사진 찍고 싶었어요 ㅋㅋ

​

 

 

청명한 하늘, 어디를 찍든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옵니다

​

 

 

 

 

​

구경하던 중 배가 고파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왔습니다

식당조차 너무 예뻐버린... ㅎㅎ

​

음식은 준비가 안된 것인지, 원래 이렇게 나오는 것인지

일회용품 식기들로 구성되어 나왔어요

​

음식은 무난하게 익숙하게 아는 맛이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구요

무인 편의점도 있었는데 식당을 찾은 게 잘한 선택이었어요!

​

 

 

 

 

 

​밥 먹고 힘내서 다시 돌아다녀봅니다

곳곳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은데 모두 너무 잘 나왔어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필수 여행 코스로 꼭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물들은 모두 갤러리, 스튜디오로 사용되는 건물들입니다

안에 구경할 만한 내용들도 많아서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

​

 

 

 

 

​

기차 갤러리의 일부 사진입니다

​

​

아트 & 토이 갤러리 내부 사진입니다

정말 다양한 박물관들이 가득한데, 내부가 알차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

이 날은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워서 더위에 힘들어하는 데에 시간과 힘을 너무 소모한 날이었습니다

​

​

다음에 좀 더 날이 좋을 때 다시 와서 즐기려구요!

​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