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라오스 3일 차 "방비엥 야시장"

 

 

안녕하세요 이놜입니다 :D

[라오스]

 

2025.02.01 (토)


#방비엥체험 #탐논동굴 과 #카약 #탐쌍동굴 #짚라인 #버기카 #블루라군 체험을 모두 마치고

#블랙펄가든 에서 신나는 포토타임과 저녁식사까지 마무리 지었습니다

 

숙소에 돌아갔다가 방비엥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야시장 으로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설렁설렁 다니며 물건 구경도 하고, 기념품으로 어떤걸 살까 고민하며 두리번두리번

 

 

 

구경하는데 목이 마르고 배도 고프고,

가판에서 음료수를 파는 걸 보고 바로 입장

#코코넛쉐이크 를 먹고 싶었는데 셰이크는 할 수 없다고 해서 그냥 코코넛을 주문합니다

 

 

 

코코넛 물만 마셨는데, 코코넛을 처음 마시는 동생

코코넛 맛에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ㅋㅋ 너무 맛없데요ㅋㅋ

 

 

 

야시장 근처에 있는 호스텔의 모습인데, happy new year 2024라고 일 년 전 스티커가 아직도 붙어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본... ㅎㅎ 내년에 가도 "2024" 스티커 계속 붙어있으려나... 생각하고 지나갑니다

 

 

 

롯데리아가 신기해서 찍은 사진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해서 그런지 한국 업체들이 많습니다

 

 

 

한국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 위에 노래방도 있어요!

라오스에 살아도 불편함 없이 잘 살겠는데요ㅋㅋ

 

 

 

Amari 라는 호텔은 체인이라 여기저기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 앞에서 맥주파티가 열렸길래 슬쩍 구경하고 지나갑니다

 

 

이만 즐거운 야시장 시간을 마치고 숙소로 다시 돌아가서 방비엥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